상하이 최고 대학 '푸단대'새만금, 가장 한국적인 전라북도 관광 홍보

-전문가와 함께하는 한지 등 체험 큰 인기-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11/19 [08:39]

상하이 최고 대학 '푸단대'새만금, 가장 한국적인 전라북도 관광 홍보

-전문가와 함께하는 한지 등 체험 큰 인기-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11/19 [08:39]

 

▲ 상하이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전북 홍보푸단대 학생 대상 전북 인지도 및 관심도 제고17(일), 상해 '신천지(新天地)’관광객 대상 홍보도 펼쳐     © 박광희 기자 sv5@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소장 이지형, 이하 중국사무소)가 중국 상하이 최고의 대학인 '푸단대(复但大캠퍼스에서 전북 알리기에 나섰다.

 

    중국사무소는 1116()부터 17()까지 개최된 '2019 한국의 날' 행사에서 전라북도 홍보부스 및 한지공예 체험을 실시, 상하이 푸단대 학생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인지도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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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사무소는 특히, 국가주도의 국책사업이자 한중산업단지 한국측 지역인 새만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중국사무소 관계자는 "푸단대는 상하이 뿐만 아니라 베이징, 칭화대와 함께 중국 전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대학이다""이 학생들이 몇 년 후 중국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갈 것으로 보고, 전라북도의 100년 먹거리인 새만금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전주한옥마을무주태권도원진안마이산과 홍삼 등 가장 한국적인 곳인 전라북도의 주요관광지 및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태권도원에서의 체험프로그램과 한옥마을의 한복한옥한지 등 한류 문화 체험 등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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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사무소는 특히,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중국사무소 웨이보 계정을 팔로워하게 함으로써 향후에도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하도록 유인했다.

 

    푸단대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유학생 김효연(21, 3학년)양은 "한국인의 날 행사여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특히, 한지등 만들기 체험이 가장 인기 있어서 전라북도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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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사무소는 17()에도 상하이 유명관광지중 한 곳인 '신천지(新天地'에서 한지공예 체험을 통해 전북을 알렸다.

 

    한편, 이날 행사는 주대한민국상하이총영사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상하이지사와 전북, 경기도, 강원도, 전남, 경남 등 5개 지자체 상해대표처가 한국문화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함으로써 실제 관광객 수요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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