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전통의 만남』영국에 물든 전북의 멋!!

- 송하진 도지사, 영국에서 전북 전통문화 공공외교활동 펼쳐 -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10/01 [00:29]

『현대와 전통의 만남』영국에 물든 전북의 멋!!

- 송하진 도지사, 영국에서 전북 전통문화 공공외교활동 펼쳐 -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10/01 [00:29]

▲ 주영국 한국대사관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 기념식 개최 ▶ 주영국한국문화원, 센트럴랭커셔대학교와 함께 ‘전북의날’ 운영     © 박광희 기자 sv5@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도지사가 현대와 전통이 만나는 한스타일 공간 연출과 전북의 날운영 등 한국과 전북의 전통문화 멋과 매력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에 나섰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27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재외공관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기념식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영국과의 문화교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재외공간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에 따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는전통창호의 세살문과 책가도로장식됐고전통식보료가 놓인 우리 전통 사랑방으로 단장됐다.

 

    조각보 모시발이드리운 기념식장에는 영국대사를 포함한 내외빈이 초청된 가운데 도립국악원 장문희 명창의 춘향가가 울려퍼졌다.

▲     © 박광희 기자 sv5@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은 전통소재를 활용한 공예품,통등, 소가구 등으로 한국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2007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관저를 연출해호응을 받은것을 계기로, 지속 추진하다가2015년부터 외교부와 함께본격적으로진하고 있다.

 

     전 세계의 한국 대표 공간을한류문화 홍보공간과 문화외교의 장으로 만들고, 전통공예품의 직·간접적 전시를 통해 전통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외교부를 통한 수요조사에서 재외공관의 청이 20여 곳에 이르는 등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있다.

 

    은하 주영대사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전북이 외교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외공관에 우리 전통과 문화를 입히는 중요한 외교활동이며 앞으로 문화공공외교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사는 전북도의 제안에서 비롯돼 외교부와협업하는 공공외교사업이매년 교민과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앞으로 이 공간에서 한국과 영국의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고 영국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현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랭커셔대학과 함께전북의 날운영, 전북매력뽐내! 28일에는 프레스턴에 위치한 센트럴랭커셔대 공연장에서한국문화원 코리아축제와 연계한전북의날 행사열려프레스턴시민, 랭커셔대 학생, 현지 교민 등 1,000여 명이 전북의 문화와 매력에 흠뻑빠져들었다.

▲     © 박광희 기자 sv5@

 

    이날 전라북도 풍류살롱을 주제로 화관무 등 전통공연과현지 대학생이 참여한 한복 패션쇼, K-pop 커버댄스 등이 졌다.

 

    도내 시군과 협업해 특산물로 구성한먹거리 시식체험에서는 전주 풍년제과 초코파이와 삼일관 전통모주, 진안홍삼젤, 부안 오디즙과 쨈, 정읍 간편죽 4종 소개와 함께전통공예체험, 민화그리기 등 현지인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북도는 이같은공공외교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全北| 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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