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 규제개혁팀장 박린 사무관,규제혁신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지역기업 현장방문 통해 현장중심 규제애로 적극 해결 기여-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9/16 [21:48]

전북도 전 규제개혁팀장 박린 사무관,규제혁신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지역기업 현장방문 통해 현장중심 규제애로 적극 해결 기여-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9/16 [21:48]

▲ 박린 사무관     ©

    전북도는 전 규제개혁팀장으로 근무했던(현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 경리팀장) 박린 사무관이 지역현안 애로 현장을 찾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완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규제혁신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박린 사무관은 2017년부터 20197월까지 전라북도 규제개혁팀장을 맡아 업무를 추진하면서 30여 년간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적극 행정에 앞장섰다.

 

     박 사무관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시군유관기관 간협업을 강화하여 발굴되는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도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현장 규제혁신에 기여하는 한편,

 

    ·군과 협력하여2019년에는 지역 현장 중심의 규제과제를 159건 발굴해 그중19건이 수용되어 일부는 관련 법령 등이 개정 중에 있으며, 53기업체를 방문 86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그중5건을해결했다.

 

     특히, 지역특화산업인 탄소산업, 특장차분야에 중점적으로 과제를 발굴했다.

   특수자동차를 화물자동차로 구조변경 인정은 해당기업의 5~10명 추가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효과와 매출액의 20~30% 상승하는 효과가 예상되며,

   지게차 파워팩 인증기준 마련 이전 사전승인을 통한 판매 허용5개년 누계 1,950대 규모로 약 169억의 매출액이 예상되었다.

 

    지난해에는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규제개혁 확산 붐을조성했다. 기초지자체 대상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위해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최종 3개 시군(김제시, 완주군, 부안군)이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 사무관은 ‘’지역기업이 신제품 출시, 신산업을 추진하고자 하나 제도 미비 및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 발굴에 주안점을두고 추진하여 적극 건의해 개선한 결과,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全北| 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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