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대상 가정폭력예방‘보라데이’ 연합캠페인 실시

-여성폭력 피해 상담 및 신고 국번없이 1366-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9/11 [07:21]

추석 귀성객 대상 가정폭력예방‘보라데이’ 연합캠페인 실시

-여성폭력 피해 상담 및 신고 국번없이 1366-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9/11 [07:21]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911일 오후 전주역사 및 정문 앞에서 전북지방경찰청과 도내 폭력관련 시설들과 협업하여 전주역을 이용하는 승객 및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예방 보라데이연합캠페인을 실시한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으로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캠페인은 전라북도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중심으로 전라북도, 전북지방경찰청, 가정폭력상담소 및 보호시설, 다누리콜센터, 노인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해바라기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전북센터 등 15개 기관40여명이 참여한다.

 

    가족 간의 폭 넓은 만남이 이루어지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가정폭력이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닌 범죄라는 인식개선과 가정폭력예방대처방안을 위한 캠페인으로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가정과지역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가정폭력은 가족구성원 중 한사람이 다른 구성원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신체적 학대, 언어·정서적 학대, 성적학대, 방임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여성가족부에서는 가정폭력을 범죄로 보지 않고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에 대한 개선을 위해 지난 20148월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로 지정하였으며, ‘보라데이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이다.

 

     전북도는 가정폭력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36524시간 운영되는 여성긴급전화 1366 전북센터8개의 가정폭력상담소운영하고 있으며, 전북지역 아동·여성폭력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全北| 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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