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역사관, 학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캠프 성료

- 기와 제작 체험과 별빛 축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기사입력 2019/08/12 [08:31]

왕도역사관, 학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캠프 성료

- 기와 제작 체험과 별빛 축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입력 : 2019/08/12 [08:31]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익산시 왕도역사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제 왕궁에서는 어떤 기와를 사용했을까?’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캠프를 열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백제 왕궁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왕궁터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백제 왕도 익산을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백제 왕궁에서 사용된 기와에 대해 살펴본 후, 무형문화재 제와장(製瓦匠, 전통 기와를 만드는 장인)과 함께 옛 방식으로 기와를 만들어 보면서 기와 제작과정에 담긴 과학과 장인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다.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또한 백제시대 전통놀이와 탑돌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구성한 왕궁 올림픽과 별빛 축제를 함께 즐기면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다.

 

왕도역사관 관계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캠프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앞으로도 세계유산 백제 왕궁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제 왕궁에서 가장 많이 출토된 유물은 기와로, 당시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이곳이 수도였음을 알려주는 수부명(首府名)기와,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는 간지명(干支名) 기와 등은 왕궁의 성격과 조성 시기를 밝혀주는 결정적인 단서라고 할 수 있다.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익산시 왕도역사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제 왕궁에서는 어떤 기와를 사용했을까?’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캠프를 열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백제 왕궁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왕궁터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백제 왕도 익산을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백제 왕궁에서 사용된 기와에 대해 살펴본 후, 무형문화재 제와장(製瓦匠, 전통 기와를 만드는 장인)과 함께 옛 방식으로 기와를 만들어 보면서 기와 제작과정에 담긴 과학과 장인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백제시대 전통놀이와 탑돌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구성한 왕궁 올림픽과 별빛 축제를 함께 즐기면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다.

 

왕도역사관 관계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캠프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앞으로도 세계유산 백제 왕궁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제 왕궁에서 가장 많이 출토된 유물은 기와로, 당시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이곳이 수도였음을 알려주는 수부명(首府名)기와,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는 간지명(干支名) 기와 등은 왕궁의 성격과 조성 시기를 밝혀주는 결정적인 단서라고 할 수 있다.

 

         全北|정신기자|sv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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