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

-시군당 4명(단장1, 단원3)으로 구성, 7개 시군 총 28명 활동-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8/07 [23:24]

도,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

-시군당 4명(단장1, 단원3)으로 구성, 7개 시군 총 28명 활동-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8/07 [23:24]

 

▲     © 박광희 기자 sv5@

     전라북도가 산사태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한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은 4(단장1, 단원3)으로 구성되어 정읍시 등 7개 시군(28)에서 운영되며, 산사태 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순찰점검 및 응급복구, 산사태 ·경보 시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상청 예보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은 평년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며, 강수량은 비슷하겠으나 지역적 편차가 크고 국지적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8월에는 산사태 발생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강수량이 많은 달로서 강우 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 태풍·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관리     © 박광희 기자 sv5@

    라북도 고해중 산림녹지과장은 만약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거나 산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가까운 산림행정 관서 등에신속하게 신고하여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철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며 8월에는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우려가 크므로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全北| 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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