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맛집 익산시 춘포면 (대장촌) 다올분식

-“맛 집 탐방” 기획기사-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8/05 [09:45]

내고향 맛집 익산시 춘포면 (대장촌) 다올분식

-“맛 집 탐방” 기획기사-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8/05 [09:45]

 

▲     © 박광희 기자 sv5@

 

익산시 춘포면 (대장촌) 면 소재지에 다올분식 이라는 깊은 맛이 있다고 알려진 맛집을 찿아 나섰다, 익산과 삼례 에서 각이 5분 거리에 위치한 제법 교통이 원활한 지역인 것 같았으며, 버스도 5~10분 간격으로 교통편이 아주 쉽게 이곳을 갈수 있었다. 춘포면 소재지 다올분식 식당에 들어서자 20여평 남짓 되어 보이는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분식집에는 모자간으로 보이는 엄마와 아들이 다정하게 손님으로 가장한 취재진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점심 식사 이후 시간대라 이들은 우리를 지나가는 손님으로 알고 음식 주문을 받았는데 특이한 모습은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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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받으러 가까이 닥아온 아들에게 식당 대표 음식이 뭐냐고 물었더니 다울식당은 맛의 비법은 조미료 MSG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 않기 때문에 손님 입에 맛은 음식일지 모르겠으나 천연 재료만 사용하여 엄마가 직접 가정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다울식당 모든 메뉴 음식은 뭐든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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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들은 이에 콩국수와 잔치국수 및 메밀국수 등을 주문하고 호기심 가득한 생각으로 기다렸다, 얼마 후 주문한 음식이 깔끔하게 나왔는데 소문대로 맛깔스럽게는 보이지 않았으나 각자 입안으로 넣는 순간 감탄의 소리가 나왔다,

 

콩국수는 비린내가 전혀 없었고, 국물이 단백 하면서도 입안에서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묻어나오고 있었는데 비싸지만 우리 콩으로 직접 집에서 갈아 온다고 했다,

 

잔치국수는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진한 육수에 젖어 들어서 한 사발을 더 주문했다, 밑반찬이 필요 없다는 게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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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와 황태, 다시마와 대파 및 양파, 그리고 무 각종 뿌리 등을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들었다고 하니 맛이 있을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다,

특히 메밀국수는 물국수와 비빔국수로 나뉘어 나왔는데 더욱 깊은 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 모든 음식은 다올 분식집에 대표 김은혜 께서 직접 연구하고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다, 아들 최성경(28)은 매일 엄마와 함께 지내는 게 지겹지 않으냐 물음에 자신은 엄마의 껌 딱지 라고 웃어넘기는 여유를 부리면서 20년간의 식당운영을 자신 하나만을 바라보며 운영해 오신 엄마를 도와드려야 즐겁고 기쁘다며 엄마의 음식 만드는 비법은 군산과 완주 삼례와 익산에서 많은 손님분께서 입맛을 알아내고 이를 서슴없이 연구해온 엄마의 특별한 간장과 된장의 맛이라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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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춘포면 소재지에 위치 하고 있는 다올분식 식당은 취재진을 흡족하게 해 주는 식당으로 만족함을 보였다, 소문 듣고 오셨다는 옆자리 김보람과 박정주 손님들도 매우 만족감을 보이셨는데 전주에서 이 맛에 감동되어 매주 2~3일에 꼭 찿아 온다고 말했다, 작지만 소박하게 운영 되고있는 맛집으로 계속해서 기풍 있게 분식 식당을 이어주길 바라고 매일 차고 넘치어 대박 나는 맛집으로 성공을 기원하고 싶다,

 

全北| 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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