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4대 종단, 저출산 극복 군민인식 개선 손 잡아

- 민관 실천협약 체결, 부안군 인구정책 홍보대사 위촉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기사입력 2019/06/19 [08:25]

부안군-4대 종단, 저출산 극복 군민인식 개선 손 잡아

- 민관 실천협약 체결, 부안군 인구정책 홍보대사 위촉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입력 : 2019/06/19 [08:25]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부안군은 군 주도의 인구정책 한계에서 벗어나 저출산 극복 군민 인식개선과 인구늘리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4대 종단과 손을 맞잡았다.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인구절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말까지 총 12개 단체와 저출산 극복 군민 인식개선 협약을 추진 할 계획으로 처음 협약한 단체가 다음 협약 대상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해 부안군 인구정책에 동참하는 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속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1호 릴레이 협약식은 618일 권익현 군수와 4대 종교단체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대표가 참석하여 저출산 극복 군민 인식개선 실천협약 제1호를 체결하고 부안군 인구정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이날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인식전환 교육 및 시책홍보, 부안근농인재육성 나눔문화 확산, 일과 삶의 균형 실천운동 전개, 기관단체의 인구정책 추진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4대 종단은 자생적인 인구늘리기 실천운동, 출산양육하기 좋도록 내부적인 분위기 조성, 미전입자 주소갖기 운동전개, 인구정책 홍보 및 자살예방비폭력운동 캠페인 전개 등에 힘쓸 예정이다.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한편, 부안군의 인구수는 5월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571명 감소한 53,870명이며, 지난해 기준 사망자수(700)가 출생아수(218)3배가 넘는 인구 자연감소는 물론, 취업과 정주여건 등으로 인근 도시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상당하다.

▲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군 관계자는 이런 위기를 기회삼아 지역의 문제에 대해 지역민과 행정이 하나되어 해결방안을 찾을 것이다앞으로도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관 실천협약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全北정신기자.sv0@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덕진공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