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대비 안전관리 철저 당부 전라북도 비․바람 기상청 예보,

-서해안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6/05 [00:44]

강풍 대비 안전관리 철저 당부 전라북도 비․바람 기상청 예보,

-서해안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6/05 [00:44]

 

▲     © 박광희 기자 sv5@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6일 밤부터 7일 사이에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또한,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2.04.0m)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예상치 못한 국지성 집중 호우 및 강풍피해 사전 대비를 위하여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전북도에서는 도 재난관리부서 및 시군 재난부서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호우강풍 대비 사전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전라북도는시군과 함께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에대비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사전 대피를 조치토록 하고, 침수우려지역등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관리태세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시·군의 자동음성통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도민들에게 호우강풍 대비 사전 행동요령을 사전 전파토록 하였으며, 필요시 티브이(TV) 자막방송을통해 수시로 기상상황 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자동음성통보시스템 : 1,884개소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게 되면 수산양식시설, 비닐하우스 등 농축수산시설 뿐만 아니라 간판,가로수, 전신주 등의 옥외 시설물 추락에 의한 사고도 많을 것으로 우려 된다,

 

   도민 여러분께서는강풍 등 기상특보 발령 전에는 집 주변옥외광고물 등을 단단히 결속하여 주시고, 특보가 발령된 이후에는 옥외 간판 추락에 의한 2차 인명피해우려가 크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해 해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풍 국민행동요령

   □ 강풍이란?

      바람이 일정속도 이상으로 발생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를 말하며, 육상에서 풍속 14m/s이상(50.4km/h) 또는 순간풍속 20m/s (72km/h)이상이 예상될 때 주의보를, 육상에서 풍속 21m/s (75.6km/h)이상 또는 순간 풍속 26m/s(93.6km/h)이상이 예상될때 경보를 발령합니다.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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