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환경부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지정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전파 매개체인 야생조류 감시 강화-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6/04 [00:25]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환경부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지정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전파 매개체인 야생조류 감시 강화-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6/04 [00:25]

 

▲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                                                © 박광희 기자 sv5@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63일 환경부가 선정하는 야생동물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야생동물 질병진단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담했지만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인한 야생동물 질병검사 수요급증하고, 장거리 시료 송부등의 문제가 대두되어 신속한 질병진단체계 구축 및 야생동물 질병발생 현황 파악을 위해 전국 20*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동물위생시험소 선정은 양축농가에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있는 AI 전파 매개체야생조류(철새 등)의 폐사체 검사 등 AI 감시 및 조사·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적합판정받았으며, 정확한 질병진단을 위한 검사장비 확보전문교육 이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야생조류 폐사체 질병 검사가 필요한 경우, 관할지역 환경청또는 ·군 환경부서에 신고하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뒤,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조선기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야생동물에서 유래된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사람과 가축에 질병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철새 등 야생동물을감시하고 인수공통전염병 관리를 강화하여 사람·동물·자연모두 건강한 One-Health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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