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 개최

-가정의 달 맞아 펼쳐져, 군산서도 전개돼 성도·가족·이웃 등 참여-

김희영 시민기자winter0115@ | 기사입력 2019/05/27 [23:05]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 개최

-가정의 달 맞아 펼쳐져, 군산서도 전개돼 성도·가족·이웃 등 참여-

김희영 시민기자winter0115@ | 입력 : 2019/05/27 [23:05]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5월은 부모와 자녀, 부부간 서로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 달이다.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덕담과 선물을 나누기도 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지난 26, 군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힐링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이들의 가족, 친구, 이웃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은 든든한 지원군이자 안식처지만 요즘에는 바쁜 일상으로 모이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 같다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힐링세미나를 마련했다. 오늘을 계기로 더욱 밝고 화목한 가정이 되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힐링세미나가 펼쳐진 군산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부모님을 모시고 온 부부, 손잡고 온 부녀, 아이를 안아서 온 엄마 등 가족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사회자의 인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힐링세미나가 시작됐다. ‘가족은 선물입니다라는 제목의 세미나는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과도 같은 존재인 가족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깨닫자는 내용을 담았다. 가족들의 절대적인 신뢰로 위대한 성공을 이뤘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천재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위인들의 사례와 수필, 시와 같은 문학작품 등은 참가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일으켰다. 참석자들은 내용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교회에서 마련한 과일, 샌드위치, 다과 등을 나누며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며 함께한 가족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휴일을 맞아 가족과 참여한 강용식(65) 씨는 가족을 위한 좋은 행사를 갖게 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가족은 선물입니다. 라는 힐링세미나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부모님을 모시고 왔다는 이재욱(38) 씨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고 나의 지난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힐링세미나 외에도 가족과 이웃의 행복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실시해왔다. 군산대학교, 호원대학교, 선유도, 은파호수공원 등지에서 정화운동을 펼치며 지역 일대를 아름답게 가꿨다. 해마다 명절을 맞아 방한용품, 식료품 등을 복지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고, 봄에는 헌혈릴레이를 전개하며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에게 고귀한 생명을 나누기도 했다.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는 군산을 비롯해 익산, 정읍, 김제, 남원, 부안 등 전북 각지에서 온 성도들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참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는 응원과 물·간식 전달 봉사 등 서포터스 활동에 앞장섰다.

 

진정 어린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전라북도지사 표창장, 도의회의장 표창장,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장 감사패, 군산시의회의장 표창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세계 각국에서는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13),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국제부문 금상과 동상 등 2,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에 위치해 있다.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교회는 성도 수 3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이들은 성경을 기반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이웃과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全北 김희영 기자 winter0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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