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위기극복 위해 현장에서 해법 모색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군산 방문-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5/23 [02:34]

전북 군산 위기극복 위해 현장에서 해법 모색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군산 방문-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5/23 [02:34]

 

▲ 새만금국제공항 및 상용차 관련 사업 예타 면제에 혁혁한 공로 인정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Ⅱ 전북 개최 지원, 균형발전 상징지역 부상 견인     © 박광희 기자 sv5@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522()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군산지역을 방문해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박덕열 산업부 지역경제진흥과장, 엄진엽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육성과장,중앙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위기지역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지역에서는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자동차·조선 관련 기업인,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지역혁신협의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 현장간담회 통해 지역 애로사항 청취 및 산업위기 극복 방안 논의     © 박광희 기자 sv5@

 

      이번 균형발전위원회의 방문은 어려움에 처한 군산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써 전북에 대한 송재호 위원장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산업위기지역 현장간담회에서는 전북도 차원의 산업위기 극복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자동차 및 조선산업 기업인 등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한데 이어 균형위 주재로 군산지역 위기극복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조선산업 대체물량 확보 및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전기차·미래차 클러스터 조성및 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군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

▲ “조선소 재가동, 신재생에너지 및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 건의송재호 위원장 “현장 목소리 정부에 전달하고, 위기 극복에 힘 모을 것”     © 박광희 기자 sv5@

 

      또한 산업위기지역에 완성자동차 생산 및 투자를 결정한 엠에스(MS)그룹 컨소시엄에 대해서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균형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송재호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에 잘 전달하고,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산업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하진 지사는 이날 군산을 찾은 송재호 위원장에게 그간 전북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송 위원장의 전북 사랑은 지난 1월 우리 도 숙원사업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 박광희 기자 sv5@

 

       , 지난 2월에는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전북 개최를 지원하여 균형국가를 위한 범국가적 담론형성에 있어 전북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부상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송 지사는 명예도민증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송재호 위원장께서는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확정 등 우리 도 숙원사업 해결에 크게 도움을 주셨고, 특히 우리 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라는 도민들의 마음을 모아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되어 매우 기쁘고, 전북도민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남은 임기동안 국가균형발전에도 힘쓰겠지만, 특히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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