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품종 어린 참게 18만 마리 시군 방류

-밥도둑의 원조 참게내수면 갑각류4개 시군 방류-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5/14 [00:40]

고급 품종 어린 참게 18만 마리 시군 방류

-밥도둑의 원조 참게내수면 갑각류4개 시군 방류-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5/14 [00:40]

▲ 생태계 복원 및 자원량 증가로 농·어업인 소득증대 도모어린 참게 18만 마리 4개 시군 방류                    © 박광희 기자 sv5@

 

     전라북도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별미 중의 별미로 각광을 받고 있는 토종 참게를 방류해 생태계 복원 및 내수면어업 활성화에 나선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소장 전병권)는 도내 수생태계 복원 및내수면어업활성화를 위하여 내수면 갑각류 중 고부가가치 품종어린 참게 18만 마리를 514~16일까지 4개 시·군에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참게는 3월에 어미 참게를 확보하여 성숙 및 산란유도로 유생을 부화시킨 후 50일간 사육관리 한 갑폭 0.7cm 이상의어린 게이며, 방류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건강한 우량종자이다.

 

    참게는 주로 민물에서 살지만, 가을에 바다로 내려가 월동 후 다음 해 봄에 바다에서 산란을 하고, 어린 참게가 되어 민물로 다시 올라와생활하는 회유성 품종으로 금강 등 기수지역이 많은 전라북도는 한때 참서식지로 알려져 있었으나 생태계 변화 및 하천공사 등으로 점차 자원량이줄어드는 추세였다.

 

     이에,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에서는참게 자원회복을 위하여 `01년도부터 ‘18년까지어린참게 3,073천마리도내 하천 등에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사라져 가던 참게가 다시 서식하는 수면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이며, 생태관광 및 학습,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6차 산업화가 가능한 품종인 참게를꾸준히 방류하여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 및 농·어업인 소득증,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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