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축산환경개선『축산냄새 중점관리지역』추진

-전북도 축산환경개선 본 궤도 올랐다-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5/02 [00:47]

전라북도 축산환경개선『축산냄새 중점관리지역』추진

-전북도 축산환경개선 본 궤도 올랐다-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5/02 [00:47]

▲ 전북도와 전주시+완주군+김제시가 재원을 공동 분담하여 『김제 축산밀집지역 구조개선 사업』추진 - 축산냄새 저감을 위해 6월 중 본격 착공 예정 ▶『축산냄새 중점관리지역』 맞춤형 대책 추진을 위해 - 3개 사업 28.2억원 추가 투자(당초 3억 ⇒ 변경 31.2억)                       © 박광희 기자 sv5@

 

     전북도는 지난 1, 2019년을 축산환경개선 원년의 해로삼고 이웃과 함께하는 축산업 실현을 위한 축산냄새 저감대책을 강도높게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축산냄새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혁신도시 냄새민원 해소를 위한 김제 축산밀집지역 구조개선사업을 6월중 본격 착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제 축산밀집지역 구조개선 사업은 전북도와 김제시를 비롯해, 혁신도시가 소재한 전주시와 완주군이 서로 협력하고 재원을 분담하여추진하는 사업으로

     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하고 축산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용지 지역 축산농가에 안개분무시스템 설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등 퇴액비화시설에 대한 시설밀폐, 탈취설비, 안개분무시스템 등을 설치하여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과 혁신도시 등 주변 주민의 쾌적한 거주환경을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북도는 이를 위해 2019년 본예산에 155억원 투자 규모의 관련사업비를 반영하고, 냄새저감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지난 1월까지사업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용지지역 현지 실사를 실시하였으며,

     2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도 및 김제시 유관부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의견수렴을 거쳐 2월말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금년 중 모든 시설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현재 축산냄새 저감시설 설치 대상농가의 사업신청과 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5월중에 대상 시설별 지원 사업비 확정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등의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6월중에 시설개선에 착공하여 사업 추진에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제 용지 이외에도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이 많이발생하고 있는 도내 축산냄새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냄새저감 대책도 본격 추진하게 된다.

▲     © 박광희 기자 sv5@

 

     축산냄새 중점관리지역은 11개 시군 23개 지역이며, 확정된 지역은행정·농가·전문가 등이 협업하여 냄새저감을 위한 각종 대책을 강도 높게 실천하게 된다. 

     지난 '18년 하반기 축산냄새 저감대책 수립을 위해 지역별로 축산냄새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그 결과 18개 지역을 우선 선정하게되었고

     이후 지난 2월까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도와 시군의 합동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대책추진이 시급한 11개 시23개 지역을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특히, 전라북도는 축산냄새 중점관리지역 대책추진을 위해 이번 추경에 총 28.2억원 규모의 사업을 반영하여 대책추진에 한층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추경확보 세부 사업내역은

냄새저감제 공급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사업 추경 100% 증액(당초 36),

냄새원인 분석 및 개선, 생산성 분석 등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지원을 위한 축산환경개선 지도지원사업 신규편성,

농가별 냄새 요인에 맞춘 시설개선을 위한 축산냄새중점관리지역냄새저감사업 신규편성으로 총 3개 사업 28.2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게 된다.

      특히, 가축분뇨냄새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추경편성 사업은축산냄새 중점관리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방식으로추진하게 되며,

 

     사육환경 개선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냄새로 인한지역주민의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라북도의 의지에전라북도의회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가 공감한 결과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올해는 그간 양적성장과 축산진흥을 목표로 발전해온 축산업을 이웃과 함께하는 축산업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말하며,이번 대책 추진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이고적극적인협조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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