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 따뜻한 사랑의 릴레이 헌혈

- 전주·익산·군산 자원봉사단 300명 참여-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기사입력 2019/02/14 [20:24]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 따뜻한 사랑의 릴레이 헌혈

- 전주·익산·군산 자원봉사단 300명 참여-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입력 : 2019/02/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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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상시 헌혈인구가 부족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재상)가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의 전주·익산·군산에서 자원봉사단 300명이 각 지역에서 7시간 헌혈을 진행했다.

 

유지현(26·군산시) 씨는 "지난번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게 나와서 아쉽게 헌혈을 못 했는데 드디어 헌혈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재상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장은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니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항상 우리가 받는 은혜를 우리 이웃에게도 전하도록 노력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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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방학 기간과 명절 등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었는데 이번에 신천지자원봉사단 많은 회원이 동참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가 매년 헌혈을 통해 사회봉사 하고 지역에는 이웃돕기를 하여 생필품 및 김장 김치담그기 행사를 통하여 나눔으로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있어 행정으로부터 모범봉사단체로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에서 릴레이 헌혈 운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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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 2019/02/15 [21:05] 수정 | 삭제
  • 넘 좋은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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