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1동, 저소득 홀몸 남성 생활요리교실 운영

고립된 중장년 남성 지지기반 마련

박선호 기자 sunho9660@ | 기사입력 2021/04/07 [21:15]

익산 영등1동, 저소득 홀몸 남성 생활요리교실 운영

고립된 중장년 남성 지지기반 마련

박선호 기자 sunho9660@ | 입력 : 2021/04/07 [21:15]

 全北| 박선호기자|sunho9660@daum.net≪익산≫〓 익산시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중장년 홀몸 남성들을 위한 특화사업인행복한 동행, 따뜻한 나눔 밥상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

  © 박선호 기자 sunho9660@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저소득 중장년 홀몸 남성 생활요리교실은 매해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2, 12회로 진행된다.

 

생활요리교실 수업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된다.

 

협의체는 설문조사를 통해 경제적 빈곤뿐 아니라 고독사·자살 등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중장년 홀몸 남성들에게 식사 문제 해결 욕구가 높게 나타남을 확인했으며 고립된 중장년 남성들을 지역사회로 이끌어내고 지지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이 마련했다.

 

한 참여자는 몸에 좋은 요리도 배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한주 위원장은 중장년 홀몸 남성 대부분이 외로움과 함께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요리교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