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세계유산축전 홍보 위한 MOU 체결

-익산, 공주, 부여 일대에서 2021년 세계유산축전 개최-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1/04/08 [06:09]

2021년 세계유산축전 홍보 위한 MOU 체결

-익산, 공주, 부여 일대에서 2021년 세계유산축전 개최-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1/04/08 [06:09]

 

▲ 출연기관인 (재) 백제세계유산센터와 큐브엔터테인먼트사 협약 비대면 방식과 대면 방식 접목해 행사 진행…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 박광희 기자 sv5@

 

|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 전북도는 지난 5일 도 출연기관인 (재)백제세계유산센터가 2021년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를 위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이동주 센터장과 큐브엔터테인먼트 안우형 대표 등이 참석했고, 양 기관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축전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모든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세계유산을 보유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18억을 확보했다.

 2021년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는 ‘찬란한 유산, AGAIN백제로’를 주제로 8월 13일부터 8월 29일까지 익산, 공주, 부여에서 17일간 개최된다.

 전북도는 이번 축전을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맞는 비대면 방식과 철저한 방역을 통한 대면 방식을 접목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화려한 개‧폐막식과 백제로 원정대, 백제로 아트마켓, 백제로 챌린지 등 대중의 참여를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협약으로 국내외에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알리고 축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축전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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