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 3천여명 제공

-방역 강화와 일자리 제공‘한 번에’-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1/04/07 [07:25]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 3천여명 제공

-방역 강화와 일자리 제공‘한 번에’-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1/04/07 [07:25]

 |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 전북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을 돕고, 제공된 공공일자리를 통해 시급한 방역수요에 대응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등 10개 유형에서 총 55개 사업이 진행된다.

 채용인원은 백신접종 지원 832명, 생활방역 929명, 밀집지역 정비 321명 등 총 2,833명이며, 사업은 이달부터 2~6개월의 단기 일자리로 제공된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등이다.

 선발된 인원은 백신접종센터에서 열 체크와 현장접수를 지원하고, 다중 공공이용 시설 등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환경정비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시군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4월 중에 선발절차를 진행중(예정)에 있으며 예산소진시까지 진행된다.

<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진 행 중: (전주) 4.1.~4.9. (군산) 4.1.~4.9. (정읍) 4.5.~4.15. (남원) 4.2.~4.9.

(완주) 4.5.~4.16. (임실) 4.5.~4.15. (순창) 4.2.~4.9. (고창) 3.30~4.7. (부안) 4.5.~4.14.

진행예정:(익산) 4.15.~4.22., (김제) 4.15.~4.19. (장수) 4.21.~4.30, (진안, 무주) 4월중 예정

 

 전라북도 이종훈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자 모집 등이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하여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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