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행정부지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현장행정

-전주권소각자원센터 방문, 미세먼지 대응위한 공공부문 솔선수범 당부-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1/03/11 [02:45]

최훈 행정부지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현장행정

-전주권소각자원센터 방문, 미세먼지 대응위한 공공부문 솔선수범 당부-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1/03/11 [02:45]

 

▲ 전주시 공무원과 함께 운행차 배출가스 현장 단속 나서  © 박광희 기자 sv5@

 

|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10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도내 미세먼지 저감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예상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리대책을 시행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점검은 통상 3월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보다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실시되었다.
  최 부지사는 이날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현장과 전주권 소각자원센터를 방문하며, 계절관리제가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격려‧방문하였다.
  먼저, 전주시에서 자체 시행 중인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현장을 방문하고, 단속 공무원과 함께 운행 중인 차량의 배출가스 기준초과 여부를 직접 확인하였다.
  전북도는 3월 말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시군과 함께 오는 17일과 24일 양 일간 도내 주요 도로 14개소에서 합동 단속할 계획이다.
  이어, 전주권 소각자원센터를 방문, 중앙제어실에서 가동률 조정 등 사업장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이날 최 부지사가 방문한 소각자원센터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가동률 조정, 약품 투입 등 자체 실정에 맞게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하여야 한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전북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저감정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며, “도민들께서도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2월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미세먼지 농도가 저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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