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성·가족 미래비전 포럼 개최

-전북 여성과 가족정책 중장기 비전 모색 위한 자리-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11/20 [06:39]

전북 여성·가족 미래비전 포럼 개최

-전북 여성과 가족정책 중장기 비전 모색 위한 자리-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11/20 [06:39]

 |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이수인)가 전북 여성‧가족 미래비전 포럼을 19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여성과 가족 분야에 대한 정책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책 수요발굴 및 미래전망을 예측하여 전라북도 차원의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여성 및 가족정책의 방향성과 정책목표, 핵심과제 수립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과 홍성임 의원을 비롯해 도 및 시군 소관부서 공무원, 여성·가족 유관기관 및 단체의 장과 실무자 등 여성과 가족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수인 전북여성정책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을 진행했고, 전라북도의회의 국주영은 의원, 홍성임 의원, 김혜경 전북대교수,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 김경희 전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숙 전북여성단체연합 이사가 토론에 나섰다.
 토론에 나선 국주영은 의원은 도민대상 조사(도민 601명)를 통해 “전북도민이 원하는 미래는 풍요롭고 안전한 공동체, 인권이 존중되는 일-가정양립의 공동체임을 확인했다”고 말하며 “여성은 물론 아동 청소년, 노인에 대한 폭력 없는 전북, 일-가정 양립 공동체, 노후에 살고 싶은 전북구상을 위한 중장기 정책수립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홍성임 의원은 “도시 농촌 지역 간의 성별의식 차이가 크게 드러난 점을 지적하며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양성평등 의식 확산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수인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장은 “디지털 혁명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변화에 맞추어 여성의 사회적 활동과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제안들이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여성‧가족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중요한 전략과 정책과제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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