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동진면, 감자 파종‘한창’

- 내년 4월~5월 동진수미햇감자 수확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기사입력 2020/11/19 [07:53]

부안 동진면, 감자 파종‘한창’

- 내년 4월~5월 동진수미햇감자 수확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입력 : 2020/11/19 [07:53]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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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기자|sv0@daum.net부안=한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11월이 되면 부안군 동진면의 농가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시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내년 4~5월 동글동글 잘 익은 황금빛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11월이 바로 파종 적기이기 때문이다.
 
 부안군 동진면의 대표 특산물은 뭐니 뭐니 해도 감자이다.

 80여 농가가 참여하여 1,150동 76ha 규모로 생산되는 동진감자는 동진강 주변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 갯벌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살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당도가 뛰어나 매년 없어서 못 팔정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동진감자연합작목반(반장 백년기)을 새롭게 구성하고 “동진수미햇감자”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고, 소포장(5kg), 오픈마켓, 우체국 판매 등 다양한 판매방식을 병행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년기 연합작목반장은 “앞으로도 작목반간 재배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동진수미햇감자의 상품성을 높여 부안군 대표 고소득 작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다짐을 밝혔다.

김명신 동진면장은 “포실포실 잘 익은 동진감자를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맛 볼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홍보와 맛 알리기에 앞장서 동진수미햇감자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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