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내년도 하수도분야 국비 81억원 확보

- 주거환경 개선과 청정환경 보전 관리 등 차질없는 준비 탄력 -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11/19 [06:33]

임실군, 내년도 하수도분야 국비 81억원 확보

- 주거환경 개선과 청정환경 보전 관리 등 차질없는 준비 탄력 -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11/19 [06:33]

 

▲ 심 민

         임실군수    

|박광희 기자|sv5@daum.net임실=임실군이 내년 하수도 분야 국가예산을 넉넉히 확보하며 현안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내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81억원을 확보,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군은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에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보급률을 높여나가는 주거환경 개선과 옥정호를 비롯한 섬진강 상·하류의 맑은 물 보전으로 청정환경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하수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계속사업 5개소, 신규사업 2개소 총 7개 사업에 국비 8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내년도 하수도분야 주요사업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정밀조사 용역 등이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공공수역 수질 보전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관촌면 신전지구와 도봉·감성지구, 오수면의 용정·내동지구를 지난 2018년부터 착공하여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다.

 농어촌 마을하수도사업은 운암면 운정 및 운암지구와 덕치면 일중지구를 4년동안 추진하여 연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수면 오촌지구와 원산지구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여 지난 7월부터 착공,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로지반 침하의 원인이 되는 노후 하수관로는 총사업비 156억원을 들여 오수면 오수리 및 금암리 일대를 2022년까지 정비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예산확보로 섬진강 등 하천의 수질개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 문제 등이 크게 개선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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