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 성공적 마무리

-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 총 45대 전량 소진, 내년에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계획-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11/19 [06:41]

임실군,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 성공적 마무리

-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 총 45대 전량 소진, 내년에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계획-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11/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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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 기자|sv5@daum.net임실= 임실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추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전량 소진되며 마무리되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기차 4억8천만원, LPG 화물차 3천6백만원 등 5억1천6백만원을 확보하였으나 상반기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국·도비 2억9천만원을 포함한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총 45대를 보급 추진했다.

 이는 도내 군 단위 지자체에서 제일 큰 규모로 전기차 36대, LPG 화물차 9대를 보급 지원했다.

 특히 전기 화물차의 경우 군민들의 큰 호응속에 3: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임실군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 및 홍보와 더불어 탄소 배출량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내년에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대상자는 사업공고 내용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 전기자동차 판매사에 제출하고 판매사는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자동차 구매지원 및 충전기 설치 확대를 통해 청정 임실을 유지하기 위한 대기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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