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전북청소년영화제 19일 개막

3일간 총 35편 선보여... 개막작 ‘빨간실’,‘오월동주’ 상영

박선호 기자 sunho9660@ | 기사입력 2020/11/18 [16:09]

제14회 전북청소년영화제 19일 개막

3일간 총 35편 선보여... 개막작 ‘빨간실’,‘오월동주’ 상영

박선호 기자 sunho9660@ | 입력 : 2020/11/18 [16:09]

 

全北| 박선호기자|sunho9660@daum.net≪익산≫〓 제14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전북청소년영화제는 도내 청소년과 교사들이 함께 만드는 영화 축제로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며 꿈을 키우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담는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이며, 개막작은 하소정 감독의 ‘빨간실’, 노혜민 감독의 ‘오월동주’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3일간 총 35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개막작 2편과 경쟁부문 24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상작 1편, 제3회 가족영화제 수상작 1편, 2019 전북청소년영화캠프 작품 5편, 제2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수상작 1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 1편 등을 초청해 상영한다.

경쟁작은 초등학생 작품 16편, 중학생 3편, 고등학생 5편을 7~9작품씩 옴니버스로 상영하고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관객심사단이 초·중·고 작품 각 1편, 총 3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원활동가 11명, 관객심사단 14명은 성공적인 영화제를 위해 오리엔테이션 후 개·폐막 사회와 관객과의 대화(GV)도 준비해왔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있는지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영화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서 지역 청소년들과 의미있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 전북영상교육연구회·전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전주국제영화제·무주산골영화제·전주영상위원회·전북독립영화협회·전북가족영화제·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후원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