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황등면 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나눔 펼쳐

박선호 기자 sunho9660@ | 기사입력 2020/11/17 [16:16]

익산시 황등면 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나눔 펼쳐

박선호 기자 sunho9660@ | 입력 : 2020/11/17 [16:16]

 全北| 박선호기자|sunho9660@daum.net≪익산≫〓 황등면 새마을부녀회는 17일 도촌마을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 박선호 기자 sunho9660@

 

부녀회원들은 16일 300포기 배추를 다듬어 절이고 각종 야채로 김치양념을 만들었으며 17일에는 맛있게 배추를 버무려 박스에 차곡차곡 포장해 경로당,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가정 60세대에 전달하였다.

  © 박선호 기자 sunho9660@

 

최미경 부녀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가 어르신과 이웃들의 밥상에 올라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면 보람되고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김문혁 황등면장은 “바쁜데도 불구하고 매번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주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황등면 새마을부녀회는 빈병 수거 등 힘들게 모은 돈을 보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각종 지역행사에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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