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아동·청소년 대상 정신건강 어려움 해결 앞장

- 학교폭력, 자살, 우울 등 정신건강 어려움 해결위한 전화 및 방문상담도 병행 -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10/15 [06:13]

임실군 아동·청소년 대상 정신건강 어려움 해결 앞장

- 학교폭력, 자살, 우울 등 정신건강 어려움 해결위한 전화 및 방문상담도 병행 -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10/15 [06:13]

 

▲ 군 보건의료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추진  © 박광희 기자 sv5@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임실〓 임실군은 14일 기림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정서적 발달이 활달하고 감정이 예민한 성장기에 자살, 자해 문제를 예방하고 자살문제가 있는 친구를 발견하게 됐을 때 1차 예방자로서의 역할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이를 위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추진된 교육에서는 도입부에서 OECD 자살률 및 청소년 사망원인 통계현황을 제시해 주제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자살의 경고 신호를 감정적,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징후로 나눠 설명했다.
 
 또한 퀴즈를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해 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문기관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전형심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도 함께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보건의료원에서는 학교폭력, 자살, 우울 등 정신건강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동·청소년 및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군민에게 전화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640-3124, 3125)로 문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