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달빛 향연’ 야간 열린음악회 개최

미륵사지 야간경관 조성 기념, 코로나19 극복 위안 공연 진행

박선호 기자 sunho9660@ | 기사입력 2020/07/30 [16:34]

‘미륵사지 달빛 향연’ 야간 열린음악회 개최

미륵사지 야간경관 조성 기념, 코로나19 극복 위안 공연 진행

박선호 기자 sunho9660@ | 입력 : 2020/07/30 [16:34]

 全北| 박선호기자|sunho9660@daum.net≪익산≫〓 세계유산 미륵사지에서 야간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림음악회가 개최된다.

익산시는 다음달 1일 저녁 7시부터 ‘미륵사지 달빛 향연’을 주제로 한 야간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박선호 기자 sunho9660@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매주 토, 일요일 국립익산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 중인 ‘박물관을 품은 미륵사지’프로그램을 야간에 개최하는 것으로 일시 변경했다.  

▲ 익산 미륵사지 밤  © 박선호 기자 sunho9660@

최근 조성된 미륵사지 야간경관을 통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기 위해 열린음악회 형태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저녁 7시부터 미륵사지 내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대중가수를 초청하여 수준 높은 음악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 조상익)와 바리톤 김건화, 테너 최재영 등이 펼치는 클래식 공연과 박달님의 가야금 공연이 이어지며 가슴앓이, 갯바위를 부른 가수 양하영, 해후, 동행을 부른 가수 최성수 등 대중가요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특히 최근 조성된 미륵사지의 야간경관조명과 어우러진 음악공연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연을 진행하는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객석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명부작성,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에 한해 국립익산박물관의 관람 시간이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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