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신고 잇따라 총력 대응

-전주덕진소방서-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07/31 [00:16]

집중호우 피해 신고 잇따라 총력 대응

-전주덕진소방서-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07/31 [00:16]

 

  © 박광희 기자 sv5@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30일 오전 08: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시민의 안전수호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기예보된 집중호우에 따라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지역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예찰활동 강화, 경계근무태세 유지 등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 전주지역에 150mm가 넘는 비가 내려 소방인력 91명, 장비 28대가 동원돼 인명구조 3건, 배수지원 3건, 안전조치 15건 등의 긴급구조활동을 했다.

   활동 내용으로는 진북동 거성고속맨션 앞 하천에서 1명, 왜망실 계곡산장 4명, 고려병원 앞 차량침수 1명을 구조하여 6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 진북동 건물 지하 침수로 20톤, 호성동 건물 반지하 침수로 3톤, 효자동 주택 침수로 15톤의 물을 배수지원을 했다.

  © 박광희 기자 sv5@



 호성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송천동 승용차3대 침수, 팔복동 주택침수 등 총 15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 윤병헌 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 급경사지 붕괴와 산사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선제적 대응 강화로 시민들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