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개학에 따른 코로나19 구급대 운영

-전주덕진소방서-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05/21 [23:23]

고3 개학에 따른 코로나19 구급대 운영

-전주덕진소방서-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05/21 [23:23]

 

  © 박광희 기자 sv5@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20일 고교 3학년 개학과 순차등교에 맞춰 학교 내 신종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한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학교의 순차등교(3, 520)로 코로나19 재 확산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어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차를 이용해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송을 지원할 방침이다. 등교 개학 이후 학교 안에서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있을 경우, 119로 신고하면 즉시 전담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관내 선별 진료소로 이송한다.

 

이송지원을 통해 학부모나 교사가 학생들을 직접 선별진료소에 데려가는 부담을 덜어 주고, 추가적인 외부접촉을 차단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9구급대 이송지침에 따라 출동대는 감염보호복 D급 착용 및 최소인원 출동으로, 생체징후 측정 후 별도의 처치를 요하지 않을 경우, 가급적 거리유지 후 환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해 선별진료소로 이송한다.

 

덕진소방서는 전주교육지원청과 비상연락체계 유지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 감염병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공동대응할 예정이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학생들을 위한 구급대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문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지역사회 감염병 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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