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관련없는 현수막 시민이 민망하다 반응

-전주시내 곳곳 신천지 비난 현수막 본 시민 '냉랭’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이 최우선이다-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기사입력 2020/03/27 [07:21]

코로나19와 관련없는 현수막 시민이 민망하다 반응

-전주시내 곳곳 신천지 비난 현수막 본 시민 '냉랭’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이 최우선이다-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입력 : 2020/03/27 [07:21]

 

▲ 지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이 최우선이다.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全北|정정신기자|sv0@daum.net전주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 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격려의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도 개신교 단체가 내건 현수막이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며칠사이 전주 일부 교회 앞 곳곳에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전북CBS', '실로암선교신문'"신천지는 성경을 미끼로 이만희를 재림예수라고 세뇌시키는 사이비 집단이다."라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일부 신앙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보기에 민망하다는 반응이다.

▲ 자연을 사랑해야할 종교 단체 지도자가 불법을 하면서 시민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교회인지 눈여겨보고 판단해야 할 내용이다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현수막을 본 다수 시민은 "저런 현수막이 무슨 소용인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들이 예배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전파한다는 교회에서 정부 권고도 무시하면서 불안감을 주는 것이야말로 민폐"라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전수조사와 유증상자 검사도 마무리된 뒤 상황이 진정되는 듯 하더니 이제 도내 교회에서도 현장 예배를 강행한다는 소식이 들리니 도민의 불안함이 커졌기 때문이다.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전북지역)는 지난 15일까지 전북도를 통해 신천지 성도와 교육생 전수조사를 마쳤고 그동안 능동감시도 적극 협조했다 밝혔다.

 

한편  선제적 조치로 교회 및 부속시설을 폐쇄하고 지난달 19일부터 모든 예배와 모임 등을 중단하고 수요·주일 예배를 온라인과 가정예배로 대체하면서 방역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했다.

 

반면 일부 교회는 시국에 역행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종교 활동을 펼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회·종교 등을 자제를 당부한 직후인 지난 22일 기준으로 도내 교회 반절 이상이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북도가 발표했다.

 

이와 같은 예배 강행도 모자라 같은 지난 15일 전북의 한 대형교회 목사는 설교시간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무분별한 발언을 한것으로 전해 듣고 있다며 거리현수막은 계시대에 적합하게 설치되어야 할것이다는 시민의 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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