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정상화 노력

-직장 내 괴롭힘 관련한 조사위원회 조사 착수-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02/06 [01:15]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정상화 노력

-직장 내 괴롭힘 관련한 조사위원회 조사 착수-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02/06 [01:15]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남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이사장 배종철) 최근 센터장과 직원들 간에 붉어진 직장 내 괴롭힘 논란과 관련하여 이사회에서 센터의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강구중에 있다.

 

직원들이 20201월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하자 이사회와남원시에서는 먼저 센터장과 직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해결을 해보려 노력하였으나, 양측의 의견차로 인해 중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사회 자체에서 소 위원회를 구성하여 양측을 중재하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였지만이마저도 원활한 합의방안이 도출되지 않아 센터직원들이1.20일 남원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사회에서는 1.22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중재활동 하였으나, 센터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직원들과 큰 의견 차이를 확인할 뿐이었다.

 

이날 고용노동부로부터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실시하라고 하는 공문이 이사회로 도착하여 1.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조사위원회 위원 3명을구성하였다.

조사위원회는 2.3일 조사위원장으로 김대규 이사를 선임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조사를 위한 작업에 착수하였다. 조사위원 추가 선임과 관련하여 외부인사를 요구하는 센터 직원들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였고,이사회 에서는 기존 조사위원 3명이 조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남원시와 협의하여 센터의 운영방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라며 남원시민께 자봉사센터가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라 이사회의 논의 과정을 통해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센터 정상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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